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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형 아파트로 1억 4천만원의 구입하고 잇다.

by 멋진3 2016. 1. 7.

 

 

투자형 아파트로 1억 4천만원의 구입하고 잇다.

현재 월세 를 넣고 잇다.

은행에 예금상품으로 넣고 잇다.

전체적으로 자산의 3억9천정도 된다.

원래 거주형 아파트 강북의 아파트를 보더라도 3천만원

정도 주택자금이 잇다.

 

 

 

 

 

 

 

지방아파트나 추가로 1억원 정도 대출을 받앗다.

1억4천만원이고 대출금리 3.2% 중반정도 나뉘어져 잇다.

마이너스 통장은 발생한 형태이다.

임대 보증금 2천만원은 다시 출금한 형태로 부채 총합계는

1억 7천만원이다.

2억2천만원 정도 된다.

 

 

 

 

 

 

 

 

이 가정은 3억 9천만원 되면 과도한 복지로 인해서

43%에 육박하고 잇다.

거주용 아파트 2억 3천

투자용 아파트 1억 4천

예금 2천만원

주택담보대출 1억 4천

마이너스 통장 1천만원

 

 

 

 

 

 

 

 

 

왕왕 되는 경우도 잇다. 선택은 고객의 문제이지만 과감한 정리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

현재 소득은 남편의 소득으로 500만원 정도 된다.

임대소득에서 50만원 정도가 발생하고 잇다.

대규모의 지인의 말만 듣고 구입해 1년에 2-3개월 정도 공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50만원을 소득으로 잡기에는 한계가 잇다.

 

 

 

 

 

 

 

 

생활비와 외식비 143만원 나가고 잇고 비정기 지출 1년에 45만원 지출하고 잇다.

월 금액으로 환산하면 45만원 정도 된다.

교육비 80만원 4인가족으로 25만원의 통신비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것 같다.

무제한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를 쓰면 9만원 10만원 낼텐데

가족용돈도 4인가족이 57만원이면 알뜰하다.

 

 

 

 

 

대출상환 이자 80만원이다

교육비 고등학생 딸과 아들을 감안하면 교육비 80만원이면 많은 금액으로 보기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