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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예금과 적금을 선호 맞춰서 전세 어떻게 할까?

by 멋진3 2016. 1. 24.

전체적으로 보면 안정성향으로 기울어졋는데

예금과 적금을 선호하고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런특징에 맞춰서 전세 어떻게 할까

복합적인 질문이다.

증여 관련해서 실명 계좌 관련해서 질문은 간단햇는데

질문이 간단한데 대답은 포괄적이다.

 

 

 

 

 

 

 

 

 

 

앞으로 갖고 가야 하냐 지금 처분해야 고민인데

아파트 전경인데

참고로 현재 시점에서 사업시행인가

앞으로 넘어야 할산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두개나 남아잇다.

주공2단지 어느정도 마무리 되서

속도도 느린것 같은데 워낙 대단지이니까

 

 

 

 

 

 

 

 

어느정도 조금더 빨라질것 같다.

구체적으로 지역특성보면 3호선 매봉역 지나서 분당선이

지나면  개포 시영아파트는 하단에 잇는데

일반인들을 위해서 짚어드리면 양재권이니까 강남권으로보기엔

조금더 그렇다.

구룡마을은 도곡렉슬 타워팰리스 뜨거운 지역인데

주택가가 거의 대부분이다.

 

 

 

 

 

 

 

 

 

만약에 이지역이 서울이 아니라면 원룸빌라나 강남 밑에 잇고

밑에 큰 도로가 잇고 이런 특성으로 개포시영이 각광을 받고 잇는데

요 밑에 구룡마을이 어떻게 진행될까에 따라서 향후 명암이

갈린다.

면적 33 제곱미터 소유 물건으로 본다면 2억 2천 총 투자 비용은

7억정도 된다.

 

 

 

 

 

 

 

 

 

구지 7억을 내고 재건축 아파트는 빨라야 5년정도인데

더 넘어설수 있을까 어느정도 까지나 투자는 미래가치이다

개인적인 사견으로 향후 5년이 지나면 도곡렉슬도 다른 모양으로

갖춰질것 같다.

투자 가치는 중상정도 일것 같다.

단지 3억원으로 두면 2억은 현금흐름 월세 연금

1억은 비상자금 목돈 재테크로 나올까 한다.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나 돈을 더 불려서 자손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지금부터 남은 여명 안전되게 쓰는게 목표다.

현금흐름을 목표로 비상자금으로 쓰는게 낫다.

은퇴이후의 현금흐름은 종자돈으로 유념할 필요가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