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알약절단기
우리가 물건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나요 만약에 먹는거면 슈퍼나 이마트나 아니면 편의점에 가면 내가 먹을게 많이 잇죠 하지만 그외에 생필품이나 이런것은 집근처에 다이소는 어디가나 다 있더라구요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뭔가 물건이 필요하다 하면 바로 다이소에 달려가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따로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면 비용이 엄청많이 들거든요 거기다 배송비까지 달라고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나한테 필요한 물건을 사는게 좋은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알약절단기 입니다. 누구나 알약을 먹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집에 잇으면 약먹는데 곤란함을 느낍니다. 약을 삼켜야 하는데 너무 큰것이죠
어른들이 먹기도 크기가 커서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알약을 절단할수 잇는 것이 나왓습니다. 다이소에서는 대부분 가격이 5천원 미만이라 엄청 싸죠 그래서 2천원에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알약도 크기도 다양하고 하기 때문에 나한테 맞는 것을 먹으면 되죠 지금은 물로 금방 삼키면 되는데요 아이들은 이것을 먹기 힘들어서 울거나 아니면 가루로 된 약을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효능이 틀려지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혹시나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다이소에서 알약절단기를 하나 구매해서 약을 조금이라도 잘라주면 금방 먹을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해서라도 약을 먹게 해야 병이 금방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