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오늘은 불금이라고 하죠 많은 사람들이 일찍 회사를 마치고 퇴근하고 싶어 할거에요 언제까지 회사에 얽매이기도 싫고 오늘같은 날은 웬만하면 야근을 하면 안되죠
내일이 주말인데 아침까지 늘어지게 자고 요즘 코로나 핑계로 해서 집에 있기 아주 편하죠 물론 중요한 약속이나 볼일이 있다고 하면 친구만나러 가면 좋긴 한데요 외부로 나가는게 지금은 조심스러운 상황이죠
잠시 모임이나 약속을 꼭 내가 가야하는 중요한 모임이 아니라면 잠시 늦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회사에 물론 주말에 출근할수도 있어요 일거리가 남아있다면 누가 대신 처리해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주말에 출근하려고 하니까 정말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이제는 다른회사를 알아봐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어요 남들 다 놀러가는데 나만 토요일날 출근할 생각하니까 정말 돈버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매년 힘들게 1년을 보내긴 하지만 다 보내고 나서는 매월 꿀맛같은 월급을 받게 됩니다. 거기다 내가 직장에서 승진하고 진급을 하면 오히려 월급이 인상되니까 더욱 회사에 충성을 다하고 더 열심히 할것 같아요
누가 하라고 안해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철저히 주말에 휴일 반납하고 일할것 같은데요 하지만 요즘 고용상황이 좋은것만은 아니잖아요 회사도 구조조정이다 실직이다 굉장히 소란스럽죠 다들 올해 일년을 계획하고 회사 사정이 조금이라도 어려우면 바로 인원감축 카드부터 꺼내니까요
어느 누구도 안정적으로 일하기는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년간 내가 빠짐없이 일했을때 우리는 퇴직금을 받아서 그것하나만은 좋은것 같아요 만약에 회사 퇴직후에는 내가 당장 일자리가 구해지면 좋은데 요즘처럼 코로나로 불경기 자영업자들도 다 망하는데 알바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일하다 보면 누구나 처음에 막 회사에 들어갈때는 특히 신입사원같은 경우는 회사에 대해서 좋은 인상만 가지고 있죠 누구도 일로써 아직 사람을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호의적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거에요
하지만 하루하루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회사의 대우가 적절하지 않다고 하면 실망스럽거나 아니면 서운한 감정을 숨길수는 없을거에요 그래서 결국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나오게 되는것을 막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근로자가 회사에 일하면 위와같이 여러가지의 퇴직금 제도가 있는데요 근로자는 회사와 함께 내가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 확인할수 있는것이죠 확정급여형으로 할지 자기 책임으로 운용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아니면 확정기여형으로 할지 각각의 특징을 생각해서 처음에 장단점이 뭔지 확인하고 일시금과 부담금등을 통해서 운용수익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다양한 퇴직연금 수익률과 금융상품등도 확인할수 있어서 실적배당형으로 알아보셔도 되고요 충분한 상의와 알아본후 결정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퇴직전에는 위와같이 3개월 임금 총액계산 기본급 기타수당등을 확인해서 1일 평균임금을 확인후 우리가 계산할수가 있죠 물론 퇴사하기 전까지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긴 하지만 퇴사후에도 뭔가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자기계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