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시도별 출산장려금 및 지원금 혜택
요즘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부부도 점점 줄어들고 그리고 아이를 낳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를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보통 한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만 따지면 1억이상이 드니까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취업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나 하나 몸 간수하기도 힘든데 결혼까지 이루고 가정까지 이루면서 아이를 낳는 것은 더욱 젊은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이렇게 점점 아이를 낳지 않아서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점점 초등학교를 보면 입학하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한반에 아이들은 20명도 이제 안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각시도별로 아이를 임신하거나 낳으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골지역은 안그래도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있고 젊은 사람들을 볼수가 없으니까요 시골 자체 인구수를 늘리기 위해서 오히려 아이를 낳으면 여러가지 금전적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적으로 더욱 시급하게 아이를 낳기 위한 혜택을 주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혹시 현재 결혼한 신혼부부나 아니면 임신을 했다고 하면 우리동네 시군청 에서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 미리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를 낳았는데 내가 이런 혜택을 받지는 못했는지 모든 지원정책을 알긴 하지만 내가 몰라서 나만 지원을 못받은것은 아닌지 우리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각시도별 출산장려금을 찾으려고 하면 일일히 해당 시도의 홈페이지에서 찾기에는 너무 시간적으로 부족하고 하니까요 한번에 내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아이사랑 홈페이지에 가면 여러가지 임신관련 서비스를 비롯한 유산 육아 출산까지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출산지원금 메뉴를 보면 전남 장성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해남군 옥천군등 다양한 시도별로 쭉 해당 출산장려금 목록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위와같이 충북 옥천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원내용을 보면 출생아당 200만원의 바우처 국민행복카드를 받을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그외에 만약에 배우자가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하면 출산휴가를 통한 급여 지급도 가능하니까요 최소 10일 은 유급으로 휴가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우리가 공통적으로 받을수 있음으로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나의 출산장려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내가 지원받을수 잇는 금액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은 물론 키울때는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지만 다 키우고 나서 아이만 보면 저절로 미소가 가득할수도 잇음으로 열심히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