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주휴수당 알아보기
근로자는 열심히 자신의 시간을 내서 회사를 위해서 일을 합니다. 물론 회사를 위한것도 있지만 본인 월급을 벌기 위한것도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현재 회사에 이렇게 충실하게 일할 이유는 없지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 나름데로 보람도 있어요. 그리고 만족도 느끼고요
하지만 우리가 일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언젠가는 나도 회사를 떠나야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돈벌수 잇는 나이가 지나기 전에 최대한 부지런히 저축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우리 급여는 어떻게 계산이 되나요? 자신이 한달동안 열심히 일한 댓가 그리고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씩 일을 하게 되죠. 기타 휴게시간 점심 식사시간을 모두 제외하고 순수하게 일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법적으로 주52시간이라고 하니까요 근로자는 한주에 일을 하더라도 52시간 이상 초과해서 일을 하면 아무래도 더 야근수당을 줘야 겟지요
하지만 대부분 회사들이 이것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도 꼭 지켜야 하는게 있다고 하면 바로 주휴수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연차나 월차도 꼬박꼬박 회사에서는 법정 근로지침을 준수를 해야 겟지요. 그렇다면 주휴수당 계산하는 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보통 하루에 8시간씩 일을하면 주5일이라고 계산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리가 일한 시간은 40시간 정도 되겟죠. 이렇게 일주일에 15시간 이상씩 일을 할경우 정직원이다 생각을 하고 주5일 근무한것에 유급휴가라고 하죠
하루는 일을 하지 않아도 하루치 임금을 덤으로 주는 것이죠. 이것을 주휴수당이라고 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이런것을 악용해서 주15시간 넘기지 않도록 근무를 시키기도 해요
그래서 오히려 알바를 고용해서 조금이라도 인건비를 아끼려고 하는 것이죠. 인력은 부족하다 보니 이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비용 나가는 것을 아낄수 있어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는 간단하게 자신의 임금을 계산할수 있는 계산기가 있습니다. 시급과 연봉등을 입력을 하면 되는데요
현재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시급이 9160원이라고 하면 여기서 주급을 환산해서 내가 48시간 근무시에는 43만원정도 임금을 받는것이죠
그러면 우리가 예상 주휴수당을 계산해보면 하루치 73000원 정도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주휴수당으로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을 알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