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세후 계산기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가 힘들게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자라면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배움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한가지 사건이나 아니면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서 우리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뭔가 나름 마음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죠. 그래서 자수성가 하기도 해요
이전에 나의 삶을 벗어나서 새롭게 태어나거나 거듭난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게으른 사람이 어떤 순간적인 계기 찰나로 인해 부지런해 지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만의 철학이 잇기 때문에 이것을 고수할수밖에 없는것이죠. 회사에서 승진 못하는 것은 또 무슨 이유일까요? 내가 일을 못하거나 실력이 없거나 회사 상사와 기타 인간관계가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니까요. 나혼자 일을 잘한다고 해서 회사의 분위기를 흐트리거나 아니면 조직의 융합에 방해가 된다고 하면 과감하게 정리가 될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실력은 기본이고 인성까지 두루두루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것이죠.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결국에는 자기의 잇속을 챙기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실력있는 사람들은 다른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겠죠. 자기 스스로 사업을 하려는 준비를 할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무작정 학벌 좋고 유능한 인재만 뽑지는 않습니다.
서로 협력을 해서 같은 목표로 나가기 위한 다양한 일을 수행하는데 부족함 없는 사람을 선호하는것이죠. 그래서 직장인들이라고 하면 서로 자신의 연봉을 비교합니다.
같은 회사 다니는데 누구는 더 많은 연봉을 받고 또 자기 친구 또래에 비해서 나는 월급도 적고 상여금도 못받는다고 하면 평등의 범위에 벗어나니까 더이상 회사 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것이죠
따라서 이런것을 벗어나려고 하면 직접 자신이 회사를 차리거나 아니면 회사말고 다른생활을 진작에 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매년 물가인상만큼 연봉인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세전과 세후를 적절하게 따져봐야 할것같아요. 자신의 연봉을 기준으로 이정도면 나는 어느정도 세금을 떼고 받겠다 계산식이 있으면 조금더 내가 가계부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의 사기를 올려주는 것은 연봉이 제일 인것 같아요. 그리고 연말이 되서 내가 어느정도 기여한지 여부에 따른 상여금 책정도 가능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자신의 능력에 합당한 순위 등급이 매겨지고 또 인사고가도 여러등급으로 나뉘니까요 자신의 등급이 더욱 올라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각 실제 금액별 내가 받는 실수령액과 세금등을 비교한 테이블을 확인하면 좋겠죠
8000만원부터는 내가 실제 받는 금액은 543만원이네요 8900만원 연봉일때는 세금전에는 740만원 정도 인데 세금을 떼면 597만원 정도 수령하는 것으로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