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1월 12일 화 조타와 경상도 연합팀 편
요즘 유도를 때아니게 보게 된다. 예전 한참 올림픽때 지금의 이원희가 제일 생각난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그가 지금 코치로해서 우리동네 예체능을 이끌고 있다. 시원한 한판승으로 모든사람을 통쾌하게 만든 유도 정말 어디가서 시원하게 맘이 툭 터놓을때가 없는데 우리동네 예체능을 보면 유도편 특히 마음이 시원해진다. 남자들끼리 치열한 스포츠 정신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되어 응원하게 된다. 우리동네 예체능편과 그리고 상대팀을 응원하는 상대편 응원팀 승패를 떠나서 서로 공정한 룰로 경기를 하니 손에 땀을 쥔다. 그동안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여준 남자들끼리의 경쟁과 한판승부 오늘도 화요일이 기다려진다. 화요일밤에 멋진 한판승부를 오늘도 기대하면서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을 보면서 유도에 대한 재미와 함께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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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3.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