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생긴것이다.
현금흐름으로만 보면 생활비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예비비로
만들어놧다
일단은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생활비를 줄이기로 했다.
요즘은 산후조리원 가서 하다 보니 이런 비용이 전혀 없다.
대출 받아서 쓰기는 그렇고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비 줄인거로
예비비로 두기로 했다.
자동차 할부금 갚아나가야 하니까 대출이자는 줄엇다.
두부부가 아기가 태어난것을 대비를 해서
아내도 줄이고 남편도 바깥분이라 더이상은 양보가 안된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보험료 많이 줄었다.
나머지 종신보험은 본인들 직업상 관련된 보험으로 충분히
보장이 되는거라 줄엿다.
남편분도 연금저축을 오래 유지해야 하고 장기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부인 남편 연금저축은 10만원 유지하기로 했다.
줄인돈으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위한 준비 단기저축
장마저축 이건 놔두기로 했고 저축보험과 연금보험 줄인것을
70만원 정도 돈이 필요하면 부부는 환매가 가능하니까
부부환매로 해서 cma는 월 들어가는게 아니라
2주 정도 있으면 200정도는 예상을 해야 한다.
출산 이후 여기를 대비해서 cma계좌에 생활비 남는것은
유지하는 쪽으로 햇다.
현금흐름을 가지고 왔다. 소득을 늘려드릴수는 없지만
지출을 어떤식으로 잘 구상해서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수 있다.
가정경제에 대한 진단을 통해서 미치지 못하는 경제 파급효과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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