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에 잘못된 것이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보는데
잘못된 민간요법이 매실청 물에 타마시는것이다.
매실청은 온국민이 아는 소화제이다.
배 아플때 물에 많이 타서 먹으면 잘못된 것인가
매실의 효능
장에 열을 내려 설사를 멎게 하는데 있다.
우리가 매실청을 만들때 넣는 설탕이다.
당분이 설사를 더 일으키는 원인이다.
설탕이 설사에 삼투압 현상이다.
배추에 소금을 뿌리면 배추속의 수분이 빠져나오는 원리이다.
농도를 맞춘다.
장속에 고농도 설탕물이 들어잇으면
장벽에서 수분을 배출한다.
설사 증상 더욱 악화된다.
보리차, 숭늉 따뜻하게 데워 소량씩 나누어서 먹는게 좋다.
옥수수수염차가 방광염 요로결석에 좋다.
방광 전립선, 요도 수축 감소를 해서
요로결석 침착 억제하고 방광염 요로결석에 도움을 준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약학대학 공동연구로
옥수수수염 추출 활성물질 실험쥐 투여
방광 수축 현저히 억제 확인되엇다.
한의학에서는 옥수수수염은 옥미수 라 불리우며 신우신염으로 인한
부종 제거 소변의 양이 적을때 배출 도움이 된다.
부종치유 단백뉴 신장 방광 요도등
결석 치유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수염을 다시백에 넣어 5-10분간 끓인다.
신장건강 옥수수수염차로 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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