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0세시대 어떻게 변화할지 알아보자.

 

초고령화 시대가 가속화 되고 잇다.

다이나믹 코리아란 말이 한국을 대표하고 잇는데

다잉 코리아로 바뀔수 잇다.

이제 50세 60세의 모든 사회 교육제도가

갑자기 여러가지로 표현할수 있지만

후반기 인생 2모작이라고 하는데

번식기와 번식후기가 되는데

50세 이후를 번식후기라고 한다.

번식기에 맞춰진 번식기가 떄로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위기가 된다.

 

 

 

 

 

 

 

 

 

잘 준비하면 축복이지만 준비없이 맞이하면 재앙이라고 할수 잇다.

좀더 구체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측면에서

앞으로 100세시대 어떻게 변화할지 알아보자.

과연 어떠한변화가 기다리고 잇을까

100세시대 행복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노후에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행복을 준비하지 않은상태에서 맞이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50세 이전에는 누구를 위한 시대이다.

 

 

 

 

 

가장으로서 직장의 상사로서 남을 위해 살다가

자기앞에 100세시대 삶이 나를 위한 삶으로 다가오고 잇는데

과연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잇는지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삶이

그런 시대를 전망하고 잇다.

교육적으로 문화적으로 100세 시대 명함이 잇다.

장수 리스크라는 말이 잇다.

오래 산다는게 다 좋은게 아니라 돈없이 살아가는 장수는 굉장히 위험하다.

병을 갖고 늙어갈수록 몸이 약해지는 장수

직업이 없이 일이 없이 맞게된 100세시대는 상당히 암울한 시대이다.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살아가게 되는 백세

무학장수라고 해서 배움이 20대때 학교교육으로 끝나고 나머지는

더이상 배움이 없이 살아가는 위험세대

이것의 해답은 하나일수 있겟지만 전부일수 있는 평생교육에서 찾아볼수 잇다.

일자리를 갖게 된다.

새로운 사람과 좋은관계를 가질수 있고 모든 교육활동 평생에 걸친 학습생활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것

지금까지 노인들에 대한 정부의 복지대책 노후대책

도식적인 틀안에 들어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