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후 아내가 더러워서 못살겟다고 한다.
사회가 존중하는 위치에 잇는데 집에가면 삼각팬티만 입어
평창동의 고급주택에 사는데 대문밖까지 나간다.
시장갓다 왓더니 샤워를 안해
밥상에 앉앗는데 왜 그렇게 방구를 껴
아내는 그게 질색입니다.
난리를 칩니다.
남편한테 집에 오면 옷좀 입으세요
제발 밥먹을때는 삼가 하세요
자기는 그럼 죽는데 숨이 막혀서 죽는데요
어떤곳에서 컷는데 영등포에서 컷는데 60년대 70년대 자기 어렷을때
절대로 옷을 입지 않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녓다.
어머니는 자판 장사를 하는데 옷벗고 이분 부모만 한게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니까 체면 살면서 살 필요가 없으니까
이분 판사님 검소하고 정직하고 아내 정말 어떤 가정에서 컷느냐
자기 어머니가 한번도 어머니 발을 본적이 없다.
일어나면 꺠끗하게 컷다. 그런 가정에서 살다가 문화가 다르니까
가족 문화가 너무 다른다.
둘이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문화가 다르다 보니까 이 결혼은 실패로 끊낫다
그게 어려운 것이다.
문화가 안맞아서 가정생활이 힘든경우가 참많이 잇다.
서로가 다른 문화에서 자란 사람들이 결혼에서 힘든경우 어떻게 할거냐
상대방을 무조건 비난만 할게 아니라 이 아내가 남편을 나쁜 사람이다 더러운
사람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왜 그럴수밖에 없는가 왜 내 남편이 그럴수밖에 없는가를
나쁘게 보지 말고 이 남편이 나쁜게 아니라 이 남편의 성장과정에서 습관이되고
버릇이 되버린것이다.
가정에서 남편을 보고 아내를 볼때 왜 그럴수밖에 없는가
내가 아내에 대해서 굉장히 섭섭할때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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