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굉장히 공부를 잘햇을것 같다.
모범생 스타일같은데 얘기를 하면서도 설문을 하면서 느꼇다.
현재 부동산에 투자하고 부동산에 원금 대출받아 상환하느라 금융상품은
적금하나 펀드 하나 가지고 있지 않고 개인연금만 가지고 있다.
상품을 안갖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
현재까지 금융상품에 투자를 못했다.
자산을 보면 어떤분은 높게 어떤분은 낮게 주고 잇는데
80점이다.
일단은 나이에 비해 높은 자산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월 현금흐름을 보면 교육비 생활비 다소 많은편이 잇지만
500백만원씩 계속 갚아나가는 습관
가지고 있는 대출은 뒤로 미루고 이자만 지급하는데
열심히 대출도 상환하면서 굉장히 높은 별점을 줫다.
본격적으로 투자 성향에 대해 알아보자.
안정형 그림이 나오는데 안정형으로 나오는 이유는 그동안 상가에 대한
투자가 있엇지만 실질적으로 다른부분에 있어서 투자를 안했고
주로 안정적인 성향 상가도 부동산 투자이기 떄문에 공격적 투자같지만
안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재테크 고민을 보면 성수동에 아파트 매각이 우선 필요
강남 45평형 12억~16억까지 가격대 다양
교육목적에 실수요라면 12억대 재건축영향 높은 곳 선정
도곡, 대치보다는 개포나 서초 양재 지역을 추천
부동산 활성화 대책때문에 강남이나 일부지역같은경우 매매가 활성화 되어있다.
따뜻한 물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약간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매기가 살아나고 매기가 일어나는 지역은 강남과 일부지역인데
성수동 아파트가 매각이 잘 안되고 잇다.
매각이 일단 우선이 필요하다.
가격이 좀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아파트 매각이 필수적이다.
강남 45평형 아파트라면 매입을 한다면 12억-16억 가격이 형성되어있다.
그러나 2 맞벌이 부부라면 교육목적의 실수요다.
사실은 14억 15억 이정도 주택을 산다고 하면 굉장히 자금의 압박이 높을수
있다. 대출을 굉장히 꺼려하는데 12억대에서 특별히 재건축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지역을 선정해서 들어가는게 좋겟다.
전통적으로 도곡이나 대치동보다는 개포동이나 서초 양재 이쪽의
강남 권역을 추진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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