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다.
시험에 안나올때가 없다.
내가 여러번 시험에 봣는데 안본적이 없다.
선택을 하면 포기를 해야 한다.
포기한것이 갖는 가치 이것을 어떻게 계산을 하는가
최대의 가치로 환산을 한다.
미니멈이 아니라 맥시멈으로 환산한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반드시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혜택이 비용보다 크면 그것을 선택하고 혜택이 비용보다 적으면
포기해야 한다
그 기준이 기회비용이 어떻게 계산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다.
거래이득
거래를 매일 한다. 선택하고 거래를 한다.
사지 않는한 거래는 없다. 버스 안타고 다니는 사람 없다.
타는거 뭐가 잇나
돈을 팔고 물건을 산다.
거래를 왜해
무엇때문에 거래를 해
이득이 잇으니까 거래를 하면 필요해서 손해보면 안한다.
이득이 잇다.
그러니까 거래를 한다. 거래가 없다면 우리가 모자세일한다고
선글라스 세일한다고 2개를 삿다. 색안경이 잇다. 마리아는 눈이 너무 부시다
그래서 하나는 쓸모없는것이다. 마침 보니까 쌍안경을 두개 어슬러 가지고 잇고
모자를 쓰고 모자를 빙빙 돌리면서 어슬렁 거린다. 거래가 될것 같다.
하나씩 바꿧다. 두사람의 복지가 향상될까
대게 재수좋은 날이다.
이익이 되니까
경제학이 얼마나 재밋는 학문이냐
잘 활용하면 교환을 통환 이득
공부열심히 할 과목이다.
생산자가 얻는 이득은 어떠한것인가
생산할때 자기가 잘하는 거를 하면 더 잘하게 된다.
지금 공부만 하면 골치가 아프다. 그런사람은 때려쳐야 한다.
공부할 필요가 없다. 책만 보면 골치아픈데 다른거 해야지
기술을 배우거나 다른걸 해야지 게임하는게 좋다. 그럼 그것만 해
그런데 그게 중독된것이다. 진짜 좋아하는것인지 적성에 맞는것인지
확실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
시를 쓰는데 시를 10편이나 쓴다. 시를 쓰고 카드에 인쇄도 할려면
하나 겨우 만든다. 인쇄를 잘한다. 인쇄만 하면 10개를 만든다.
카드를 시만 쓰고 인쇄하면 하나밖에 못한다.
각자 하나씩 만들어서 자급자족 하는거랑 시만 쓰고 인쇄하면
5개씩 나눠서 가지면 5개로 늘어난다. 가치가 잇을까 없을까?
이런것은 무조건 해야된다
거래하는게 생산자의 이득이 생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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