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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종합대책

거래를 활성화하려는 정책들

고가주택의 기준은 6억에서 9억으로 환원되엇다.

정부가 발빠르게 대응하는것 같지만

그동안 정부가 많은 노력을 매매로 유도햇지만

매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잇지 않은가

 

 

 

 

 

 

 

 

늦다라는 느낌은 잇지만 정부 부동산 대책과

전세자금에 대한 부담도 잇고 중개 수수료 부담도 잇다.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계약을 햇으면 좋겟다.

전세의 흐름과 매매의 흐름

당분간 거래의 활성화 정책과 아울러 개선안이 나와야 할것 같다.

초등학교 교사 부부다

45세고 직장은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인한 추가적인 노후준비 방법은?

예적금 위주의 재테크에서 탈피하고 싶다.

보장성 보험 리모델링이 필요한것 아닌지

아파트 4억5천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적금 3000만원 cma 1500만원 가지고 잇다.

예적금 2800만원 cma 1500만원

 

 

 

 

 

 

 

 

 

자산은 4억9천300이 잇다.

담보 대출이 7000만원잇다.

교사분들 대출 참 싫어한다. 대부분 빚이 없는데

부채가 약 7천만원이다.

순자산이 4억 2300 정도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높은 연봉이 아닌데

월 평균 수입을 보면

 

 

 

 

 

 

 

가장 어려운게 많은 분들이 본인이 얼마를 정확하게 쓰는지 정확하게

저축하는지 잘 모른다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게 우선적이다.

650만원이다 생활비와 교육비 자녀가 잇다보니까 교육비가 많이 들어간다.

350만원 정도가 생활비로 들어가고 부모님이 50만원 정도 드리고

적금 50만원 특이한점이 개인연금 저축이 66만원인데

33만원씩 2개를 하고 잇다.

 

 

 

 

 

 

 

아마 소득공제 작년까지 올해부터 세액공제 총 나가는 지출금액이

나가는것은 530만원이다 100만원 정도가 남는 자금이다

월 현금 흐름을 보면 생활비와 교육비가 54% 정도 되고

잉여가 20%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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