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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예비자금을 갖고 잇는 이유가 굉장한 도움을 준다.

이점을 기억하는게 꼭 좋다.

70%씩 저축 30%는 소비다 하는데

600백만원의 소득인데

30%라면 130만원의 생활비인데 어떻게 생활하느냐

지금 둘다 직장생활한다. 자녀가 없다.

 

 

 

 

 

 

 

이시기에 30% 150-200 정도 생활할수 없다면 나중에

자녀가 태어나서 자녀교육비나 양육비가들엇을때 정말 저축할수 없다.

지금부터 200백만원 이내로 쓰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다.

사회초년생이니까 월급이 올라가니까 월급이 올라간 만큼 생활비가 늘어난다.

처음에 유지한 저축은 당분간 쭉 유지하면 좋겟다.

 

 

 

 

 

 

단기에 반복적으로 하는 저축은 되도록이면 금리형으로 할것을 추천한다.

일년짜리 적금 2년짜리 적금에 가입하는데 구지 위험한 투자를 할 이유는 없다.

1-2년 짜리 목돈이 아니라 매달 내는 저축을 하는데 아주 유명한 저축보다는

저축이 낫다.

중장기 저축 집을 내년에 바로 살것은 아닌데 5년후 산다든지 10년후에 산다든지

중장기형 저축은 너무 금리형으로만 하면 낭패를 당할수 있기 때문에

 

 

 

 

 

 

 

 

돈관리 어떻게 할까요 2분중에 1분이 해야 하는데

그역할은 6개월이든 1년이든 바꾸면서 해야 한다.

돈에 쓰는 용도에 따라서 통장을 나눠놔야 한다.

예비자금을 꼭 가지고 잇어야 평상시 월급에 많은 저축을 하게 된다.

그림으로 보면

 

 

 

 

 

 

어떤내용이냐면 급여통장이 있고 저축통장이 잇고 예비통장이 잇다.

소비통장이 있다.

소비통장 소비 예산이 200이다 돈을 보낸다.

소비통장에서 돈을 쓰다가 돈이 좀 남앗다.

그러면 예비통장에 돈을 붙이고 소비통장에서 예비통장으로 돈을 송금하고

 

 

 

 

 

 

 

예비통장에서 돈을 써야할 일 예산대로 쓸려고 햇으나 어떤달은

갑자기 돈이 늘어날 달이 예비자금 통장이 잇다.

급여 통장에서 저축통장으로 소비통장으로 사용하다가 소비통장에 남으면

돈이 모자랄경우 돈을 땡겨쓰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면

저축도 굉장히 공격적으로 할수 잇다.

평상시 돈을 많이 쓴다고 해도 크게 위기를 넘길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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